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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메세지

오징어게임3에 숨겨진 적그리스도의 한국 점령 계획! | 김영현 전도사

by 향기나는 쉼터 2025.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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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금 '영적 전쟁' 중? 🤯 K-POP, 영화, 정치에 숨겨진 비밀 코드!

모세-예수님 시대와 닮은꼴 대한민국, 문화와 정치에 스며든 '적그리스도의 계획'을 파헤치다.

지금 이 대한민국은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 쓰임받거나, 혹은 남은 자들이 쓰임받는 중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모세 시대나 예수님 시대처럼, 가장 중요한 나라에는 사단이 먼저 임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려 합니다. 대한민국에도 지금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실크로드에서 이스라엘로 이어지는 시작점이 형성될 것이기에, 이 두 나라를 어떻게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적그리스도의 계획이 진행 중인 것입니다.

 

이러한 계획은 특히 문화 영역에서 가장 잘 드러납니다. 우리나라가 적그리스도에게 가장 먼저 점령당한 영역은 바로 문화입니다. K-POP, 영화 등 전 세계를 휩쓰는 한류 콘텐츠 속에 은밀한 메시지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과거 미국 할리우드 영화나 팝송에 숨겨져 있던 메시지들이 이제는 대한민국 콘텐츠에 숨겨지기 시작한 것이죠.

문화 속 '숨겨진 코드': 오징어 게임과 악동뮤지션

1. 오징어 게임 시즌 3와 일루미나티 상징

최근 시즌 3 제작 광고가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이러한 메시지를 가장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예고편에는 아주 자세하게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이 여러 개 등장합니다. 시즌 3에서는 주인공 이정재가 '일루미나티의 관행(프리메이슨 의식)'을 따라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의식을 보여주는 듯한 장면이 나옵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적그리스도가 죽었다 살아나는 것을 예표하는 듯한, 관에서 눈을 뜨고 일어나는 장면으로 게임이 시작되는 것이죠. 이러한 장면은 최근 K-POP이나 다른 한국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2. 악동뮤지션 '장례희망' 속 섬뜩한 메시지

관련된 대표적인 음악 중 하나로 악동뮤지션의 '장례희망'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노래에 '할렐루야'가 나오고 선교사 자녀라는 이유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할렐루야'를 사용하면서도 사단을 숭배하는 데 활용합니다. '악동뮤지션'이라는 이름 자체가 역설적이죠.

[Image of 악동뮤지션 장례희망 퍼포먼스]

청룡영화상 퍼포먼스에서 악동뮤지션 이찬혁은 죽음의 사자 가면을 쓰고, 관에 들어가기 전 사자에게 절하는 듯한 프리메이슨 예식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들은 흑사병의 영을 가진 가면을 쓰고 사람을 데려가면서 천국 간다고 속이려는 듯한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이들은 광고를 찍을 때마다 '전시안'과 같은 일루미나티 상징을 노골적으로 드러냅니다. 심각한 것은 이러한 작업에 기독교 집안 출신들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설리(본명 진리)나 악동뮤지션처럼 선교사 자녀였던 이들이 혼탁하고 악한 영들을 드러내는 도구로 쓰이는 것은, 영적으로 민감했던 DNA가 이제 사단에게 풀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루시퍼가 찬양하다가 타락했듯이, 영감이 뛰어난 이들이 하나님을 떠났을 때 더 큰 공허함으로 악한 것에 쉽게 채워질 수 있습니다. 목회자들을 위한 중보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마크롱 대통령의 프리메이슨 홀 연설: 정치 영역의 점령?

문화 영역뿐 아니라 정치 영역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5일,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프리메이슨 단체 '그랑드 로지 드 프랑스'의 홀에 직접 찾아가 연설을 하는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는 프랑스 역사상 최초의 일이며, 워앤버핏 같은 거물들이 도망치듯 자리를 피하는 상황에서 마크롱이 직접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졌습니다.

[Image of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대통령 연설 시에도 일부러 피라미드 뒤에서 연설하는 등, 어릴 때부터 예수회에 의해 키워진 그의 가치관이 투영되는 듯한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녀의 세력'들은 자신들의 패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며 대한민국을 장악하려 합니다. 이들이 노리는 한국의 세력은 바로 '내각제'를 지지하는 세력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내각제: 진정한 '적그리스도의 허브'로 가는 길?

'내각제'는 적그리스도와 음녀의 세력들이 뒤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위험한 체제라는 주장이 제기됩니다. 이들은 나라가 아닌 '돈'을 중요시하며, 돈과 권력을 줄 수 있다면 누구에게든 충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최근 한국에서는 내각제의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는 목소리가 극히 드뭅니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내각제 자체는 괜찮은데 우리나라 상황에 안 맞는다"고 말하며 그 실체를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각제를 채택한 영국과 일본은 결코 성공적인 사례가 아니며, 프리메이슨과 예수회에 깊이 장악당한 상태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이슬람이 확산되고 교회가 사라지는 등 영적으로 거덜나고 있다는 분석이죠.

 

보수 세력 안에도 이러한 엘리트 세력들이 침투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나라를 만들려고 한다는 경고도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사람이 아닌, 오직 성경 말씀만을 따라가야 합니다. 큰 그림 없이 사람만 따라가면 미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서울 시티 침수 예언? 제니 뮤직비디오의 숨겨진 메시지

오징어 게임 광고와 맞물려 제니가 발표한 곡 '서울시티 (Seoul City)'의 뮤직비디오에도 소름 끼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 제니는 '음녀'처럼 혼탁한 영적인 춤을 추고, 비행기에 타고 있는 장면에서는 물이 점점 차오르더니 결국 서울 도시 전체가 침수되는 듯한 장면을 보여줍니다.

 

이는 '서울을 물속에 집어넣어 죽인 다음 다시 태어나게 한다'는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으며, '침례'를 통해 도시를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고 새롭게 태어나게 하려는 계획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이러한 문화 콘텐츠들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대한민국 서울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예측하고, 예언하며,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됩니다. 더 이상 이러한 세력들이 숨어 있지 않고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경고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진짜 적은 누구인가?

우리가 지금 '좌'와 '우'로만 싸우고 있다면, 진정으로 싸워야 할 배후 세력을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싸움을 붙여놓고 뒤에서 놀고 있으며, 자신들의 세력들을 좌우 양쪽에 모두 심어놓고 있습니다.

 

교회가 무너져도 성경은 끝까지 교회를 통해 일한다고 말합니다. 교회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눈물로 기도하고 회복을 외쳐야 합니다. 이단/사이비 집단들의 폐쇄적 공동체 생활, 헌금 강요, 사기적 포교, 탈출 방해, 그리고 성추행 및 미성년자 성 착취와 같은 돌을 넘는 비상식적인 행위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종교의 자유'라는 이름 뒤에 숨어 벌어지는 심각한 범죄입니다.

 

가평의 사례처럼 한 지역이 사이비의 본거지가 되는 것을 막으려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브랜딩'해야 한다면, 사이비의 왕국이 아니라 진정한 청정 관광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로 이야기 나눠주시면 큰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저희 채널은 브랜딩 스튜디오 텔리어월드에서 운영 중입니다.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릴 수 있는 브랜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메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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