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수 목사, 6월 14일 '거룩한 방파제' 집회로 부름 🔥
"아멘, 할렐루야 아멘!" 박한수 목사님의 뜨거운 외침처럼, 지금 우리에게는 거룩한 행동과 간절한 기도가 절실합니다. 박한수 목사님은 오는 6월 14일 토요일 오후 1시, 서울시 의회 앞에서 열리는 거룩한 방파제 통합 국민 대회를 통해 우리의 단결된 목소리를 모으려 합니다. 목표는 30만 명입니다. 단순히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투표 한 표의 중요성처럼, 우리의 단결된 목소리가 이 나라의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박한수 목사님은 강조합니다. 침묵은 동조로 오해될 뿐입니다. 악한 법들이 통과되려 할 때, 우리가 막아내지 않으면 이 나라는 더욱 위험한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 박한수 목사가 외치는 '거룩한 방파제'의 이유
박한수 목사님은 현재 세상이 자유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진단합니다. 동성애 합법화와 같은 움직임은 자유 진영에서 더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성경적 가치를 공격하는 행위입니다. '성평등 가족부'와 같은 이름으로 여성가족부가 바뀌려 하는 시도는 동성애 천국을 만들려는 발상과 다름없다고 박한수 목사님은 경고합니다. 국민들이 깨어나지 않으면, 이 모든 시도가 그대로 진행될 것입니다.
박한수 목사님은 지난 10월 27일 110만 명이 모인 집회를 무사히 치렀지만, 마귀는 끊임없이 흔들고 진정한 메시지를 왜곡시키려 했다고 회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거룩한 방파제' 집회들은 소수의 헌신자들과 하나님의 기적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이 모든 집회는 자비량으로 진행되며, 투명한 재정 운영을 통해 오직 복음과 진리를 수호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박한수 목사님은 이 모임이 단순히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위한 것이 아닌, 반동성애 집회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연합 집회라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 박한수 목사가 강조하는 '기도는 특권이자 능력'
박한수 목사님은 우리가 오늘날 영적으로 병든 시대에 살고 있다고 역설합니다. 육체적인 질병은 치료될 수 있지만, 마음과 영의 병은 평생을 따라다닙니다. 중독과 상처에 갇혀 살아가는 이들을 보면, 영적 전쟁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고 말합니다.
박한수 목사님은 성경 말씀인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장 2절)를 인용하며,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이 먼저 잘 되기를 원하신다고 강조합니다. 영이 굳건히 서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유일한 무기는 바로 기도라고 박한수 목사님은 힘주어 말합니다.
예배,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와 더불어, 기도는 우리에게 주어진 놀라운 특권이라고 박한수 목사님은 설명합니다. 기도를 짐으로 여기는 것은 사탄의 간교한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박한수 목사님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한복음 16장 24절)고 약속하셨음을 상기시키며, '무엇이든지 구하라'는 이 말씀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약속이라고 강조합니다.
박한수 목사가 전하는 기도의 특권을 누리는 비결:
- 기도에 대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박한수 목사님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장 6절)는 말씀을 믿으라고 권면합니다. 염려 대신 감사함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 기도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박한수 목사님은 우리가 약하고 부족하지만, 기도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엘리야 한 명의 기도가 남유다를 뒤엎고, 모세의 기도가 이스라엘의 운명을 바꾸었듯이, 우리가 기도하는 순간 역사는 바뀌기 시작한다고 강조합니다. 골방에서의 기도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박한수 목사, 6월 3일 대통령 선거와 다음 세대에게 던지는 메시지
박한수 목사님은 6월 3일 대통령 선거가 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합니다. 그는 우리가 어느 날부터 이 나라가 사전투표를 의심해야 하는 후진국이 되었는지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직하고 청렴한 지도자를 선택하여 투표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박한수 목사님은 강력히 촉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시어, 이 나라의 정의와 공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시길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고 덧붙입니다.
또한, 박한수 목사님은 다음 세대를 살리는 일에도 힘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홀리브리지 네트워크 선교회는 젊은이 선교, 이슬람 선교, 다음 세대를 살리는 일, 그리고 악법을 막고 좋은 법을 만들기 위한 노력 등 다양한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영적으로 굳건히 서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고 후원해야 한다고 박한수 목사님은 역설합니다.
📢 박한수 목사의 행동 촉구!
박한수 목사님은 우리가 침묵할 때가 아니라, 말하고 외쳐야 할 때라고 말합니다. 6월 14일, 거룩한 방파제 통합 국민 대회에 30만 명이 모여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합니다. 기도로 승리하는 용사가 되어, 이 나라를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거룩한 나라로 세워나가자고 권면합니다.
박한수 목사와 함께 기도합시다! "주여, 6월 14일, 음란의 쓰나미를 막아내는 30만 거룩한 방파제가 세워질지어다! 미스바의 기적이 일어날지어다!"
박한수 목사님의 메시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중요한 시기에 우리가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요?